SM 경험담 & 판타지
책임진다는 게 뭔지 알게 된 순간
그냥 옆에 있어준 것
그 세션이 유독 기억에 남는 이유
첫 오프, 생각보다
말이 세다고 다가 아니더라
결국 남는 건 이거였다
다음 날까지 남는 감각
잡히기 전까지가 제일 재밌다
인정하기까지 오래 걸렸다
표정이 무너지는 걸 보는 게 좋았다
리밋부터 말하고 나서
쪽지로만 하던 오더, 처음 실제로
세기 조절이 제일 어려웠다
이름이 아니라 다른 걸로 불릴 때
로프가 몸에 닿을 때 그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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