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어의 중요성을 깨달은 날

저번 주에 새로운 파트너랑 첫 플을 했는데요 사전에 안전어를 정해놨거든요. 빨강/노랑/초록 신호등 방식으로. 중간에 제가 좀 과하게 간 것 같아서 상대방이 노랑을 외쳤어요. 바로 강도 조절하고 잠깐 쉬면서 물 마시고... 다시 시작했는데 만약 안전어가 없었으면 상대방이 불편한데도 말 못했을 수도 있잖아요. 진짜 안전어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