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때문에 성향(?) 알게된 썰..
강남바닥서 춤추고 놀다가 옆자리 짧은머리에 가죽재킷인데 테크토닉을 맛깔스럽게 추던 여자인지 남자인지 분간 안가는 친구가 있어서 한 3시간 놀다가 밖에서 담배한대 빨면서 담에 만나서 술한잔하고 같이놀자했었죠?
엥 근데 알고보니 이친구 성별은 여자였더라구요 그냥 좀 잘생긴 꼬맹인줄 알았는데...
본의아니게 그 술자리가 일차 이차 삼차까지 가고.. 오빠 울집 가까우니까 가서 한잔더하자하길래 ㅇㅋ하고 따라갔는데 각목맞는거 아닌가하고 쭈뼛대고 있으니까 쪼개면서 추워뒤지겠으니까 그냥 빨리와! 해서 후다닥 들어가서 피자한판에 보드카한병 까고있었는데.. 보일러가 풀악셀로 돌아가던건지 뭔 피자치즈가 방바닥열기에 다 녹더랍니다 ㅋㅋㅋㅋ 너무 뜨거워서 "야 보드카도 넌 끓여서 먹냐? 좀더있음 보리차도 넣어야겠다" 하면서 개소리좀 했드만 보일러 뜨근하이 지진다고 생각하고 걍 처 마시라고 하드라구요.. 와 근데 그게 함정이었던게 방바닥 뜨시니까 술기운이 확 돌아서 순식간에 취하더라구요. 근데 거기서 부터 함정카드였던게... 지금생각해보니 고도의 노림수가 아닌가 싶었던거 같네요. 그럼 올라와서 같이 자든가 했는데... 순식간에 바지로 손이 들어오고 훅 다가오는데 이게 여자냄새가 찐하게 확 올라오는거에요.. 음... 수류탄 핀은 니가 뽑았다 하면서 일단 밑부터 체크해보니 뭔 팔당댐도 아니고 홍수가 나있더라구요. 근데 이친구가 처음엔 그냥 평범한 ㅅㅅ인줄알았는데 자꾸 뭘 요구하더라구요 음탕한년이라고 욕해줘라 뒷머리을 잡아라 엉덩이를 좀 패줘라 막 강압적으로 해줘라 등등.. 별걸 다 시키길래 저도 하긴했는데 그 뭐랄까 좋은데 희안한 감정이 삭 올라오더군요. 그때는 뭐 bdsm도 모를때라 그냥 좋은게 좋은거다~ 하고 만나고 퇴밥섹만 1년가까이 하다가 어느때부터 자꾸 데이트할때 누굴 데리고와요...
일단 자기 여자친구라고 소개하고 그때부터 구속구 플러그 채찍 수갑 초 등등 별의별 관전플을 해봤네요..
근데 왜 재미있는거죠..? 머릿속에 성욕이 지배되어서 내가 정상이 아닌가..? 라고 생각이 들면서 그때부터 혼동이 왔나봐요. 그 이후부터는 그 친구가 바이라는게 뭔지 알게되었고 스위치라는 성향을 확실하게 알게된 계기였어요
그러고 나서 고급기술(?) 들을 그친구에게 관전플로 배워서 역으로 써먹기도하고 이것저것 해보면서 저도 성향자 라는걸 깨우쳤는데 점점 친구가 저에게 섭을 시키려해서 못받아들이겠다하니 서먹해져서 관계를 정리했던 기억이 나네요. 대구살던 땡땡아 너덕에 살면서 할 ㅅㅅ 많이해보고 잘 배웠다! 고마워! 근데 난 이제 어디가서 맞는성향자 찾냐 ㅋㅋㅋ... ㅈ댔네.. 여튼.. 두서없이 썼는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담에 또 기억에 남는썰가지고올게요.
엥 근데 알고보니 이친구 성별은 여자였더라구요 그냥 좀 잘생긴 꼬맹인줄 알았는데...
본의아니게 그 술자리가 일차 이차 삼차까지 가고.. 오빠 울집 가까우니까 가서 한잔더하자하길래 ㅇㅋ하고 따라갔는데 각목맞는거 아닌가하고 쭈뼛대고 있으니까 쪼개면서 추워뒤지겠으니까 그냥 빨리와! 해서 후다닥 들어가서 피자한판에 보드카한병 까고있었는데.. 보일러가 풀악셀로 돌아가던건지 뭔 피자치즈가 방바닥열기에 다 녹더랍니다 ㅋㅋㅋㅋ 너무 뜨거워서 "야 보드카도 넌 끓여서 먹냐? 좀더있음 보리차도 넣어야겠다" 하면서 개소리좀 했드만 보일러 뜨근하이 지진다고 생각하고 걍 처 마시라고 하드라구요.. 와 근데 그게 함정이었던게 방바닥 뜨시니까 술기운이 확 돌아서 순식간에 취하더라구요. 근데 거기서 부터 함정카드였던게... 지금생각해보니 고도의 노림수가 아닌가 싶었던거 같네요. 그럼 올라와서 같이 자든가 했는데... 순식간에 바지로 손이 들어오고 훅 다가오는데 이게 여자냄새가 찐하게 확 올라오는거에요.. 음... 수류탄 핀은 니가 뽑았다 하면서 일단 밑부터 체크해보니 뭔 팔당댐도 아니고 홍수가 나있더라구요. 근데 이친구가 처음엔 그냥 평범한 ㅅㅅ인줄알았는데 자꾸 뭘 요구하더라구요 음탕한년이라고 욕해줘라 뒷머리을 잡아라 엉덩이를 좀 패줘라 막 강압적으로 해줘라 등등.. 별걸 다 시키길래 저도 하긴했는데 그 뭐랄까 좋은데 희안한 감정이 삭 올라오더군요. 그때는 뭐 bdsm도 모를때라 그냥 좋은게 좋은거다~ 하고 만나고 퇴밥섹만 1년가까이 하다가 어느때부터 자꾸 데이트할때 누굴 데리고와요...
일단 자기 여자친구라고 소개하고 그때부터 구속구 플러그 채찍 수갑 초 등등 별의별 관전플을 해봤네요..
근데 왜 재미있는거죠..? 머릿속에 성욕이 지배되어서 내가 정상이 아닌가..? 라고 생각이 들면서 그때부터 혼동이 왔나봐요. 그 이후부터는 그 친구가 바이라는게 뭔지 알게되었고 스위치라는 성향을 확실하게 알게된 계기였어요
그러고 나서 고급기술(?) 들을 그친구에게 관전플로 배워서 역으로 써먹기도하고 이것저것 해보면서 저도 성향자 라는걸 깨우쳤는데 점점 친구가 저에게 섭을 시키려해서 못받아들이겠다하니 서먹해져서 관계를 정리했던 기억이 나네요. 대구살던 땡땡아 너덕에 살면서 할 ㅅㅅ 많이해보고 잘 배웠다! 고마워! 근데 난 이제 어디가서 맞는성향자 찾냐 ㅋㅋㅋ... ㅈ댔네.. 여튼.. 두서없이 썼는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담에 또 기억에 남는썰가지고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