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인 줄 알았는데, 요즘은 내가 좀 헷갈립니다
30대 후반까지는 제가 그냥 S인 줄 알았어요.
관계할 때 상대 반응 보면서 엉덩이 때리거나 욕 섞는 걸 좋아했고, 상대가 좋아하면 저도 더 흥분됐어요.
그 지배하는 느낌이 좋았고, 그래서 당연히 저는 괴롭히는 쪽만 좋아하는 줄 알았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면 저는 예전부터 취향이 좀 확실했던 것 같아요.
스타킹을 너무 좋아합니다.
두꺼운 건 별로고 얇은 살스나 검스가 좋아요.
검스도 그냥 새까만 것보다는 살이 은근하게 비치는 거.
조금 타이트해서 허벅지나 다리에 살짝 끼는 느낌 나는 스타일이 이상하게 너무 좋더라구요.
20대 때부터 여자친구한테 스타킹 신어달라고 해서 관계한 적도 많았고, 솔직히 그게 꽤 중요한 취향 중 하나였어요.
스타킹을 신은 모습 자체에서 오는 분위기나 느낌이 저한텐 확실히 있는 것 같아요.
오래 만나면서 그런 취향도 좀 묻혀 있었는데, 최근에 BDSM 관련 글도 보고 성향 테스트도 해보면서 제 성향을 다시 생각하게 됐습니다.
지금까지는 제가 하는 쪽에서 느끼는 지배감이 익숙했는데, 요즘은 반대로 제가 당하는 쪽도 조금 궁금해졌어요.
엉덩이 맞는 거나 젖꼭지 꼬집히는 것처럼 조금 아픈 자극도 한번 느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상대에게 어느 정도 맡기거나 통제받는 상황도 궁금합니다.
아직 실제로 받는 쪽 경험은 없어서 제가 진짜 스위치인지, 그냥 호기심이 생긴 건지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86년생이고 부산에 살고 있습니다. 183/82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연상이나 40대 분들에게 조금 더 끌리는 편이고, 처음부터 너무 급하게 뭘 하기보다는 편하게 대화하면서 서로 어떤 사람인지 알아가는 게 좋습니다.
저도 싱글이고, 상대도 싱글인 분이면 좋겠고요.
일단 여기서 사람들 글도 좀 보고 대화도 해보면서 제 성향이 어떤 쪽인지 천천히 알아가보려고 합니다!
관계할 때 상대 반응 보면서 엉덩이 때리거나 욕 섞는 걸 좋아했고, 상대가 좋아하면 저도 더 흥분됐어요.
그 지배하는 느낌이 좋았고, 그래서 당연히 저는 괴롭히는 쪽만 좋아하는 줄 알았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면 저는 예전부터 취향이 좀 확실했던 것 같아요.
스타킹을 너무 좋아합니다.
두꺼운 건 별로고 얇은 살스나 검스가 좋아요.
검스도 그냥 새까만 것보다는 살이 은근하게 비치는 거.
조금 타이트해서 허벅지나 다리에 살짝 끼는 느낌 나는 스타일이 이상하게 너무 좋더라구요.
20대 때부터 여자친구한테 스타킹 신어달라고 해서 관계한 적도 많았고, 솔직히 그게 꽤 중요한 취향 중 하나였어요.
스타킹을 신은 모습 자체에서 오는 분위기나 느낌이 저한텐 확실히 있는 것 같아요.
오래 만나면서 그런 취향도 좀 묻혀 있었는데, 최근에 BDSM 관련 글도 보고 성향 테스트도 해보면서 제 성향을 다시 생각하게 됐습니다.
지금까지는 제가 하는 쪽에서 느끼는 지배감이 익숙했는데, 요즘은 반대로 제가 당하는 쪽도 조금 궁금해졌어요.
엉덩이 맞는 거나 젖꼭지 꼬집히는 것처럼 조금 아픈 자극도 한번 느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상대에게 어느 정도 맡기거나 통제받는 상황도 궁금합니다.
아직 실제로 받는 쪽 경험은 없어서 제가 진짜 스위치인지, 그냥 호기심이 생긴 건지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86년생이고 부산에 살고 있습니다. 183/82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연상이나 40대 분들에게 조금 더 끌리는 편이고, 처음부터 너무 급하게 뭘 하기보다는 편하게 대화하면서 서로 어떤 사람인지 알아가는 게 좋습니다.
저도 싱글이고, 상대도 싱글인 분이면 좋겠고요.
일단 여기서 사람들 글도 좀 보고 대화도 해보면서 제 성향이 어떤 쪽인지 천천히 알아가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