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와의 두번째 만남 - 차 안의 명령
이후 일주일이 지났다. 지은이는 매일 밤 내게 카톡을 보냈다. 낮에는 평범한 회사원으로 일하면서도, 밤이 되면 “오늘도… 생각나요”라는 메시지를 남겼다.우리는 다시 한강 근처에서 만났다. 이번에는 내가 차를 가져왔다. 검은색 대형 SUV, 뒤창은 짙은 선팅이 되어 있었다.
“오늘은 차 안에서 해볼까?”
지은이는 살짝 고개를 끄덕이면서도 눈빛이 이미 기대감으로 젖어 있었다. 차에 타자마자 나는 그녀에게 지시했다.
“치마를 허리까지 올리고, 팬티는 벗어.”
지은이의 손이 떨렸다. 그러나 그녀는 순순히 따랐다. 조수석에 앉은 그녀는 다리를 살짝 벌린 채로 하얀 팬티를 벗어 내게 건넸다. 이미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나는 차를 한강 공원 주차장 구석으로 몰고 갔다. 주변에 다른 차들이 몇 대 보였지만, 바로 옆은 어두웠다. 나는 시트는 뒤로 젖히고 그녀를 불렀다.
“이제 내 무릎 위에 앉아.”
지은이는 조심스럽게 몸을 움직여 내 위에 올라탔다. 이미 단단해진 내 것을 그녀의 입구에 가져다 대자, 그녀가 낮게 신음했다.
“천천히… 넣어.”
그녀가 허리를 내리며 나를 삼켰다. 뜨겁고 축축한 감촉이 한 번에 올라왔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 천천히 움직이게 했다.
“자, 이제 앞 유리창을 보면서 움직여.”
지은은 창밖을 바라보았다. 멀리 산책하는 사람들이 보였다. 그녀의 몸이 긴장했지만, 나는 그녀의 허리를 더 세게 움켜쥐고 위아래로 움직이게 했다.
“아… 사람들… 볼 수도 있어요…”
“그래서 더 세게 움직이라는 거야.”
나는 한 손으로 그녀의 블라우스 단추를 풀고 브라를 위로 올렸다. 작은 가슴이 드러나 창밖으로 향했다. 그녀가 점점 빠르게 허리를 움직였다. 차가 살짝 흔들릴 정도였다.
나는 그녀의 귀에 속삭였다.
“손가락으로 클리 자극하면서 움직여.”
지은이는 부끄러워하면서도 자신의 가슴과 음부를 동시에 만지기 시작했다. 그녀의 안이 점점 더 조여왔다.
“주인님… 너무 좋아요…”
처음으로 ‘주인님’이라는 말이 나왔다. 나는 그 말에 더 흥분해서 그녀의 엉덩이를 세게 내려치며 박았다. 차 안이 그녀의 신음으로 가득 찼다.
“아앙…! 나올 것 같아요…!”
그녀는 몸을 부들부들 떨며 절정에 올랐다. 나도 곧 그녀 안에 깊게 사정했다. 그녀는 내 가슴에 기대어 숨을 헐떡였다.
그러나 나는 아직 끝내지 않았다.
“이번엔 뒤로 돌려서 다시 앉아. 이번엔 더 깊게.”
그녀는 다리가 후들거리는 와중에도 순종적으로 몸을 돌려 다시 나를 받아들였다. 이번엔 애널 플레이를 살짝 시도했다. 그녀는 처음엔 고통스러워했지만, 곧 쾌감으로 바뀌는 신음을 토해냈다.
“아파요… 그런데… 이상하게… 더 느껴져요…”
그날 밤, 우리는 차 안에서 두 번 더 그녀를 절정으로 몰아갔다. 그녀는 완전히 지쳐서 내 품에 기대어 중얼거렸다.
“점점… 무서워지면서도… 멈출 수가 없어요.”
나는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다음엔 더 강한 걸 해보자. 준비돼?”
그녀는 작게 고개를 끄덕였다. 이미 그녀의 눈에는 복종의 빛이 스며들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