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지켜보는 것만으로
직접 참여하는 것보다 지켜보는 쪽이 나한테는 더 맞는다는 걸 꽤 늦게 알았다.
친한 커플이 서로 편하게 있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본 적이 있다. 아무것도 안 했는데도 그 시간이 정말 좋았다.
미리 다 동의를 구하고 시작한 거라 마음이 훨씬 편했다. 서로 선을 확실히 정해두니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다.
참여 안 해도 충분하다는 걸 그날 알았다.
친한 커플이 서로 편하게 있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본 적이 있다. 아무것도 안 했는데도 그 시간이 정말 좋았다.
미리 다 동의를 구하고 시작한 거라 마음이 훨씬 편했다. 서로 선을 확실히 정해두니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다.
참여 안 해도 충분하다는 걸 그날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