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 100% 바닐라라면 어떻게 하시나요..?

여러분들은 사랑하는 애인이 100% 바닐라라면 어떻게 하시나요?
저는 강압적인 분위기와 sm 플레이를 통해서 얻는 정신적인 쾌락과 소속감이 육체적인 쾌락보다 중요한데...
정말정말 사랑하는 애인이 100% 바닐라입니다...ㅠ
솔직하게 성향 오픈도 했고, 지난 n년간은 바닐라 관계만을 해왔는데 결국 제가 원하는 정신적인 쾌락과 소속감이 충족이 되지 않으니 점점 욕구불만이 되어가는 것 같아서요....
애인에게 성향을 오픈 했을 때 본인도 알아보고 공부해보겠다고 했지만 막상 테스트를 해보니 수치가 10~20% 언저리 더라고요
공부? 조사? 실행을 하지 않으니 본인은 아직 뭐가 뭔지도 모르고, 알아볼 생각도 흥미도 크게 없는 것 같고..
그렇다고 해서 제 성향만을 강요하고 싶지는 않기는 합니다....
여러분이라면 이런 상황에서 어떤 식으로 접근하실 것 같나요?
제가 그냥 이걸 포기하는게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