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플? 싫어하는 플?

그저 플레이 파트너를 찾는 게 최우선 된 목적이 아니라면, 다짜고짜 "좋아하는 플이 뭔지? 싫어하는 플은 뭔지?" 부터 묻지 좀 마라.

물론 한번쯤은 거쳐야 할 소통의 관문이겠지만, 보다 중요한 더 깊고 많은 교감으로 서로의 D/s감성이 관통한다면 꼭 죽어도 해야만 할 플레이도, 죽어도 못하겠는 플레이도 없는 서로를 마주하게 될 테니....